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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루체른, 어느 골목의 빵집 + 카펠교가 보이는 스타벅스

스위스 루체른, 어느 골목의 빵집 + 카펠교가 보이는 스타벅스

traveling boy|2024년 11월 24일|등산

베이커리, Bäckerei Macchi 아침 일찍 빈사의 사자상을 구경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빵집을 발견한다. 아침 8시 오픈이고, 오픈 20분 전인데 몇 사람이 대기 중이다. 사자를 보고 여기까지 오는 중에 빵집이 많이 있긴 하던데 그래도 줄까지 서 있는 것을 보니 20분 정도는 기다려볼까 싶다. 사실 스위스에서 빵집은 흔하긴 하다. 얘네들 주식이 빵이므로, 우리나라 한식집만큼 많지 않을까. 스위스의 다양한 빵집들을 모두 둘러본 건 아니니 이집 빵의 맛평 같은 건 절대 아니고 그냥 스위스의 흔한 빵집의 분위기가 이렇다 또는 빵 가격들이 대충 이렇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다. 이쪽에는 1~2프랑 사이의 빵 들이다. 대략 한화로 1500~3.......

스위스 체르마트 빵집 Fuchs Bäckerei, 아메리카노 파는 곳

스위스 체르마트 빵집 Fuchs Bäckerei, 아메리카노 파는 곳

traveling boy|2024년 11월 23일|등산

숙소였던 렉스 호텔(게하)과 키르히 다리 사이에 있는 빵집이다. 키르히 다리에서 황금 호른 보러 갔다가 공치고 들어가는 길에 아침 식사용 빵을 사러 들어갔다. Fuchs는 찾아보니 여우, Bäckerei는 베이커리 그러면 '여우 빵집'인가? 간판에 보이는 또 다른 단어 konditorei는 제과점 밖으로 걸려 있는 메뉴판이다.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 도와줘요 구글 번역. 음 아무튼 빵가격대는 저러하다. 예쁜 빵은 역시 비싸다. 근데 중간에 김치 샌드위치...? 오전 7시 오픈이다. 황금호른 기다리다가 7시 반쯤 방문했다. 계산대 쪽에는 다양한 빵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고 다른 쪽에는 과자류, 또 다른 쪽에는 음료들이 배치되어 있다. 우.......

스위스 체르마트 가볼만한 곳 : 산악인의 묘지 + 세인트 모리셔스 교구 성당  + 구가옥 거리

스위스 체르마트 가볼만한 곳 : 산악인의 묘지 + 세인트 모리셔스 교구 성당 + 구가옥 거리

traveling boy|2024년 11월 22일|등산

마테호른의 도시인 체르마트, 체르마트의 시내에서 마테호른 뷰가 좋은 장소가 몇 군데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바로 다. 일출 때 황금호른을 보기 위해서 새벽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곳이다. 여기서 체르마트역까지는 약 750m 거리이며 그 사이에 각종 상가들이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산악인의 묘지 등 몇 군데 둘러볼만한 장소도 다수 있으며 그중 몇 군데 가본 곳을 소개해 보려 한다. ① 산악인의 묘지 ② 세인트 모리셔스 교구 성당 ③ 힌더도르프 거리 (체르마트 전통가옥 거리) 산악인의 묘지 BergsteigerFriedhof Bergsteiger Friedhof = 등반가 + 묘지 키르히 다리를 건너면 왼쪽에 공동묘지 같은 것이 보일.......

스위스 체르마트 고르너협곡 분위기 좋은 식당 <Bergrestaurant Blatten> 베르그 레스토랑 블라텐

스위스 체르마트 고르너협곡 분위기 좋은 식당 <Bergrestaurant Blatten> 베르그 레스토랑 블라텐

traveling boy|2024년 11월 21일|등산

우선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기는 아니다. 지나가다가 커피 한잔 마신 후기다. 체르마트 고르너 협곡 트래킹에서 탈출하고 마을길로 접어들었고 맨 처음 만난 건물이 바로 이다. 베르그(Berg) 레스토랑은 산악 레스토랑으로 해석되고 블라텐(Blatten)은 그냥 식당 이름으로 보인다. 손님이 한 명도 없고, 가게도 한산한 모양이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싶다. 시간이 10시쯤이라 식사는 좀 그렇고 커피도 팔길래 커피나 한잔하고 가야겠다. 아메리카노 당연히 없다. 여기 사람들은 그런 걸 먹을 줄 모른다. 에스프레소 5프랑 에스프레소 더블 6.5프랑 에스프레소 더블은 양이 많은 에스프레소다. 나무로 지어진 집이 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