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랍스터 추천! 낭만 있는 쿠바 맛집! : 쿠바 여행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8월 2일 | 배짱이의 쿠바여행스토리! 점심 식사 맛있게 드셨는지요? 오늘은 계획적으로?! 오후에 여행스토리를 올려봅니다. 하하하 온종일 걸어 다니고 많은 쿠바인들과 인사와 몇 마디로 말로 기력이 쇠해졌던 배짱이는 어쩔 수 없는 여행쟁이인가 봅니다. 어서 숙소 가서 좀 쉬어야지 해놓고선 쿠바의 색다른 골목을 들어서는 순간, 불끈 힘이 솟아나면서 홀린 듯 걷고 또 걸어서 숙소를 지나쳐 다른 동네까지 넘어갔습니다. 아차! 하고 돌아서 숙소를 가자마자 샤워하고 침대에 벌러덩 누워 있었죠. 그. 것. 도. 잠. 시! 몇몇 동행자분들이 숙소로 오셨나 봅니다. 오전에 뵙고 못 뵌지라 반가운 마음에 내려가 봅니다. 2018년 2월 15일 (목) 일곱째 날, .......쿠바여행(86)쿠바(151)자유여행(285)쿠바자유여행(25)아바나(83)쿠바맛집(6)아바나맛집(2)쿠바와인(1)아바나여행(18)쿠바랍스터(2)쿠바 여행, 100년 역사 아바나 맛집 슬로피 조 바& 흥 넘치는 오비스포 거리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7월 25일 | 배짱이의 쿠바여행스토리! 쿠바 휴양지 바라데로, 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 배경지 코히마르까지 알찬 하루 일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쿠바 여행의 종착지는 다시 돌아온 쿠바의 수도 아바나입니다. 쿠바에 처음 와서 아바나 여행을 하루했지만,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래서 2박을 더 머물기에 못다 한 아바나 여행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 쿠바 여행 쉽사리 오는 것도 아닌데, 기념품도 구매해야죠. 하하하 못다 누린 쿠바 아바나를 구석구석 누비며 전해드릴 아바나 여행도 기대해주세요! 2018년 2월 14일 (수) 여섯째 날, 쿠바 바라데로 - 코히마르 - 아바나 코히마르에서 아바나로 걸린 시각은 고작 30분이 됐을까... 해가.......쿠바여행(86)쿠바(151)쿠바자유여행(25)쿠바아바나(3)아바나여행(18)쿠바맛집(6)아바나맛집(2)슬로피조(1)오피스토거리(1)배짱이와함께쿠바여행(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