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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더 머니 All the Money in the World, 2017
원제목을 정확하게 번역하자면 '세상의 모는 돈' 제목만으로도 어마 무시하다. 제목처럼 올 더 머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가진 남자로 기네스북에도 오른 남자. 폴 게티와 그의 손자의 납치 사건 이야기를 담았다. 폴 게티는 이름만으로는 우리게에 낯설 수 있는 인물이지만 이 유괴사건 이외에도 다양하게 유명(?) 하다.미국에 위치해 있는 ( 역시 폴 게티의 작품이 있는 만큼 경제적으로 부유한 미술관으로도 유명한 ) 게티 미술관의 창립자이고,영화에서도 언뜻 비추어지듯 자식들의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한 부자로도 유명하다.그리고 사진 자료를 활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오!'를 외칠 '게티 이미지' 또한 이 폴 게티와 연관이 되어있다고 한다. 사실 '폴 게티'라는 인물 전체의 삶을 다루었어도 영화

<다른 나라에서> - 홍상수의 더욱 진한 잔향!
가 개봉한 5.31, 오늘만을 기다리다 바로 시네큐브로 직행했다. 이후 빨라진 작품 출품이 이제는 한 해의 기다리는 행사가 되었다. 일단 올해에도 이선균, 정은채 캐스팅의 신작이 촬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10년처럼 9월달쯤 차기작을 보는 행운이 있기를 기대한다. 영화는 이자벨 위페르라는 프랑스의 유명배우가 주인공이 되어 주변 인물들과 대구와 반복의 형식으로 3편의 같고도 다른 이야기로 진행된다. 홍상수 영화를 조금 본 사람이라면 이러한 형식은 익숙하면서 항상 새롭다. 반복을 통해 상수형이 말하고 싶은 것은 "허허 그냥 보고 느끼면 그만이죠."로 응수하셨지만, 사실 그게 맞긴하다 자기대로 해석하면 되는데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