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 화면 녹화와 맥북 캡쳐를 위한 맥북 단축키와 사용법By 모이모이의 IT 이야기 | 2024년 6월 23일 | IT리뷰윈도우에서 MacOS로 기기 변경을 하면 애플 맥북 단축키와 조작 방법이 달라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중 맥북 캡쳐는 윈도우와 약간 다를 뿐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맥북 화면 녹화는 별도 프로그램 실행 없이 단축키만으로 할 수 있어 조금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애플 맥북 단축키를 활용해 화면 녹화와 스크린샷찍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익숙하지 않을 뿐 사용법을 알면 더 쉽게 활용할 수 있으니 하나씩 따라 하면서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기억해야할 키 윈도우에는 없는 키 중 하나가 'command'이며 스페이스바 옆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맥북단축키(3)맥북화면녹화(4)애플맥북(10)맥북(117)맥북캡쳐(1)맥OS 시스템 최적화 애플 맥북 앱삭제와 램 저장 공간 확보를 지원하는 BuhoCleaner 후기By 모이모이의 IT 이야기 | 2024년 5월 12일 | IT리뷰처음 컴퓨터를 접할 때 보통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맥OS를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랜 기간 사용해 보니 애플 맥북에 익숙하지 않을 뿐 조금만 익숙해지면 윈도우가 더 불편하게 느껴질 때도 많았습니다. 윈도우와 비교했을 때 불편하게 느껴졌던 것 중 하나는 애플 맥OS의 맥북 앱삭제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공식 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은 프로그램은 설치와 제거가 쉽습니다. 하지만, 스토어에 등록되지 않은 프로그램은 dmg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여야 하며, 제거도 쉽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Dr.Buho의 BuhoCleaner는 디스크 공간과 램을 확보하여 시스템을 최적.......램확보(1)시스템최적화(2)BUHOCLEANER(1)맥OS(11)맥북(117)저장공간확보(3)애플맥북(10)맥북앱삭제(4)애플 2024 맥북 에어 M3 15인치 리뷰 과연 돈값을 할까?By 하얀 북극곰의 일상 | 2024년 5월 11일 | IT리뷰맥북 에어 시리즈는 언제나 애플에서 판매량아 많은 노트북 라인으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프로에 비해서 가볍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죠. 2024 년형 맥북 에어 15인치 M3 모델은 전작보다 더 강력한 성능을 탑재해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M3 칩셋을 도입으로 휴대성과 고성능을 모두 갖춰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죠. 디자인과 휴대성 2024 맥북 에어 M3는 15인치의 대화면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휴대성을 극대화했다는 것이죠. 프로와 비교하면 진짜 정말 가볍습니다. 그래서 카페, 공항, 도서관 등 어느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가볍고 슬림 하게 설계되어 언제 어디서나.......2024맥북에어(2)15인치맥북에어M3(1)맥북에어M315인치(6)맥북에어15인치(11)애플맥북(10)하얀북극곰(477)맥북에어M3(15)맥북에어(58)애플 맥북 에어 M2 중고 15인치 구매 시 램 16GB는 필수By 하얀 북극곰의 일상 | 2024년 4월 8일 | IT리뷰새 학기기 시작되면서 노트북을 새로 구입하려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런데 새거는 너무 비싸죠. 그래서 최근 가격이 많이 떨어진 맥북 에어 M2 중고 모델을 찾는 분들을 위해 램 16GB를 탑재한 15인치 모델에 대한 롱텀 사용기를 작성하게 됐습니다. 완벽한 디자인 애플의 제품들은 디자인을 빼놓으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업계에서 유행을 만듭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외관! 상판에는 사과 마크가 가운데 딱 들어가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줍니다. 키보드 레이아웃은 크기 상관없이 동일합니다. 그런데 윈도우 OS 기반의 제품들과 다르게 15인치 이상이어도 숫자 키패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숫자를 많이 입력할 경우 은근 힘듭니다. .......15인치맥북에어(1)맥북램16GB(1)하얀북극곰(477)맥북에어M215인치(4)맥북에어M2중고(1)맥북에어M2(15)맥북에어M2램(1)애플맥북(10)맥북에어16GB(1)맥북에어램(1)맥북에어(58)123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