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핫핫하──! 드디어 첫 만렙이 나왔네요. 지금까지 애매하게 만렙까지는 안 가고 있었는데(포우작 생각해서..) 앵밥은 포우작도 다 했고 무사히 만렙까지 찍어줬습니다 핫핫핫하 야 세다! 구다오 합치면 공이 13844나 되네요! 하하하하 근데 쎈 건 별로 안 느껴져.. 보구 써도 아무것도 안 걸면 그냥 4만 정도고... 퀵이라 그런지 그닥... 안 쎄... 이것저것 걸어주고 잘 해야 7만..? 상성 보정 걸리면 한 15만쯤 뜨겠지만... 평타도 잘 모르겠어.. 센 건지 약한 건지....(....) 뭔가 풀포우작 청밥이랑 아틸라는 평타 치면 퍽퍽 들어가는 게 세다는 느낌이 드는데 얜 이상하게 세다는 느낌이 안 드네요 왤까?(...) 마치 흑밥으로 평타치는 느낌이...
는 카록 90달성겸 초선 득한 포스팅 배무서 초선 먹고 90도 찍고, 브라하 + 경계셋 입을려고 하는데 룩도 구려 돈번김에 블햄으로 매혹해서 예전모습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 만렙은 오나를 찍어야겠네요. 부캐들이 겁나 많긴 한데 돈없어서 렙업도 못하고 창고캐가 되고 있는 상황.... 이번 이벤트는 시타 줬습니다. 노예 설정을 충실히 살린 아바타... 아래는 그간 짤
예전에 친척형을 따라 디아블로2를 했을때 딱 저 느낌이었습니다.인생에 있어 처음으로 디아블로2를 하게 되었는데형은 저런식으로 혼자 막 가고 저는 따라가는데중간에 파란템 노란템은 또 다 먹으면서 갔거든요. 한판을 깨고 템은 많이 줏었는데 볼줄 모르니 형이 보고 버리고 버리고 하고저는 또 돌고... 저렇게 쩔 받으니 스토리고 뭐고 하나도 모르겠고그냥 템 줍는 게임이구나 싶더라구요. 그 이후로 디아블로2 해본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