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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posts조이트론 올인원 리얼 아케이드 E3 스틱 구매
전부터 좀 궁금했는데 이마트에서 먼지만 쌓이던거 할인하길래 구매했습니다. 간단한 사용 소감입니다 올인원이라는 이름답게 여러 기종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여타 저가 올인원 스틱처럼 플스나 엑박의 경우 오리지널 패드가 필요하고요. 스위치랑 피시에서는 본체에 USB만 꼽으면 바로 작동합니다. 타 기종 대비 비교적 작은 크기임에도 안에 추라도 달았는지 꽤 무게가 나가는 편이라 과격한 조작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버튼감은 그냥 저냥... 고가 스틱에 들어가는 버튼만큼의 쫀쫀한 느낌은 없지만 나쁘지 않은 정도. 레버는 8각이고 알아보니 버튼과 함께 타사 제품으로 자가 교체가 가능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4각을 좋아해서 기본 8각이라 좀 아쉽더군요.
까먹기 전에, 네오지오 미니 후기를 씁니다
지난 번에 조이트론 E1 아케이드 스틱을 샀더니, 네오지오 미니 3만원 할인 쿠폰이 딸려왔습니다. 할인하면 6만원대니, 안살 이유가 없었죠. 게임도 되는 미니어처가 되는 한이 있어도요(...). 사실 기대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번 셋트는 착하게 미니 HDMI 케이블을 비롯해 USB 고속 충전기까지 끼워주는 풀셋트. 하지만 네오지오는 소장한 기억이 없기에(오락실 메가쇼크던가요? 그걸로 기억...), 어떤 그리움도 없었죠. 그냥 싸니까 샀는데... 어라, 이거 하나는 진짜 엉망이고, 하나는 진짜 괜찮습니다? 깜짝 놀란 건 화면입니다. 네오지오 그래픽이 몇십년전(...) 게임 그래픽인데, 이게 이리 좋았던가요? 3.5인치 스크린인데 뭐가 이리 잘보여요? 디스플레이
의외의 손맛? 조이트론 E1 아케이드 스틱
오랜만에 게임기용 조이스틱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쓰던 세가 버추어 스틱이 15년전이고(PS2 시절, 개조), 재작년에 재미삼아 샀던 다훈전자 스틱은 너무 가벼워서, 쓸 때마다 화가나 던져버렸던 걸 생각하면, 진짜 오랜만에 산 조이스틱이네요. 사실 이 제품도 충동 구매한 거 맞습니다. 와디즈에 뭐 항의글 하나 쓸 거 있어서 갔다가- 간 김에 둘러보다가, 생각보다 저렴해서(본체 49,800원 + 배송비 2,500 원) 어쩌다보니 지르게 됐죠.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일단 8각 레버인데- 저한텐 예전 학교앞 오락실이 8각 레버여서, 이게 더 익숙합니다. 대전 격투 게임하라고 4각도 동봉되어 있는데, 전 격겜은 잘 안하는 성격이라(... 그거 있잖아요. 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