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자신만만하던 21화 알브헤임의 진실(촉수편) 두근두근 스압 주의, 스샷 주의, 네타 주의 너무나도 비인도적 행위에 놀란 아스나 씨 한장 더 한장 더... 이런 여동생 있으면 뭐가 부러울까... 영혼이라도 팔겠어! 그런 여동생도 수학과 정보처리는 어려운 모양 다가오는 촉수의 위협 두근두근 오오!!! 오오오오!!! 다리 봐 다리! 이마도 이쁨♡ 전!자!마!약!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드디어!! 읭? 이보쇼 감독 양반 지금은 슴구하 차례가 아니라고! 안녕히 잘 잤는데. 안녕히 잘 자긴 했는데! 빌어먹을! 유이한테 죄는 없다! 그랴 위에서 기다리고 있겄지... 키리토, 발진합니다! 전경보소... 그래서 결국 촉수 에로는 어디 간겁니까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