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 생활, 22년 1월 편. 코로나 부스터샷 접종 + 여름휴가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1월 8일 | 뉴질랜드 이민 생활 22년 1월 이야기. 뜨거운 여름 태양이 작열하는 뉴질랜드는 연일 폭염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아마 올해 뉴질랜드 여름은 계속 이렇게 폭염이 계속 되는 날이 많을 거라고 합니다. 뉴질랜드 또한 지구온난화로부터 자유롭지가 않네요. 22년 1월을 맞이하고 1주일 정도가 지났는데요. 1주일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평소 친하게 지내는 다른 가족들과 여름휴가도 다녀왔구요. 조금 전에는 코로나 3차 접종인 부스터샷을 맞고 왔어요. 지금 맞고 나서 5시간 정도 되었는데 이제 슬슬 주사 바늘 들어간 팔이 조금씩 욱신욱신 거리기 시작했어요. 코로나 3차 부스터샷 접종 백신 맞으러 약국에 걸어가면서 2주 전 새로 구매.......뉴질랜드(132)뉴질랜드이민(13)뉴질랜드이민생활(9)뉴질랜드코로나(12)코로나부스터샷(1)부스터샷(7)코로나3차접종(3)백신3차접종(1)뉴질랜드여행(109)여름휴가(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