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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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2, 남유희, 이시몬, 이예준

보이스 코리아2, 남유희, 이시몬, 이예준
보이스코리아2, 배틀 라운드를 마치고 KO 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빨리 생방송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뭔가 좀 끈다-_-는 느낌은 있지만... 아무튼 시작했습니다. 보코2는 솔직히 지금껏, 제 눈길을 못끌고 있었던 프로그램입니다. 보긴 매번 보는데, 유다은-이시몬과 조재일-윤성호의 배틀 정도만 눈에 들어왔고, 다른 배틀은 모두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는 확 안들어오더라구요. 원래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는 재미중 하나가, 보다가 살짝 소름 끼치는 느낌을 받을 때인데, 그런 무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작된 KO 라운드. 우선 마지막 배틀중 하나였던 박수민과 최성은의 무대는 좋았습니다. 사실 소녀시대의 "I got a boy"가 이런 노래일줄은 몰랐어요. 편곡의 승리라고 해야하나... 노래가 갑

[보이스코리아2] 이시몬, 에일리는 넘사벽이 였음

[보이스코리아2] 이시몬, 에일리는 넘사벽이 였음
[보이스코리아2] 이시몬, 에일리는 넘사벽이 였음 보이스 코리아 배틀 라운드는 어떤 오디션 프로그램 보다 완성도도 높고 느껴지는 전율의 차이가 확연히 다른것 같다. 뭐 시즌1 때가 진짜 최고였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시즌2 얼마 안됐으니까 단정짓긴 어렵다고 생각함. 아무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 무대는 배틀 라운드인듯. 다만 정작 보이스 코리아 생방송 무대보다 배틀 라운드에서 더 멋진 무대가 나온다는게 함정... 다음 시즌 만약 하면 편애 심한 코치는 빼줬음 좋것네요. 신승훈은 매치를 어떻게 시켜도 결국 무대점수로 판단하고 납득이 가는데 길, 특히 백지영은 그냥 보임. 누굴 뽑을지. 감성 디바고 나발이고 저걸 코치라고 믿고 따라야 하는 팀원이 안됐음. 백지영 팀은 노래보다 코치 맘에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