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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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자이언트킬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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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자이언트 킬링을 일으키는 72가지의 방법…」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2년 11월 18일 | 
원본 :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5(日) 17:46:51.95 ID:fygRvkGW0     "자료실" 『프로듀서의 방』   『작업중 열지 마』 유키호「…………」안절부절 유키호「…………」안절부절 유키호「…여기가 맞는 거지……?」 유키호「……프로듀서, 정말로 자료실에서 살고 계셔… 코토리 씨가 말했던 거, 정말이었구나…」 유키호「……으으, 뭐라고 말하면 좋으려나…」 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5(日) 17:48:28.98 ID:YazwS+3R0 우째서냐! 72는 관계없잖혀! 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5(日) 17:49:27.71 I

이오리「바보 프로듀서와 자이언트 킬링」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2년 11월 14일 | 
원본 :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22:27:44.85 ID:8Qgknx5J0 P「뭐~ 보고 있으라니까」 P「올해 IU, 내가 재미있게 해 줄게」   술렁…… 술렁……    「어이, 지금 뭔가 말한 건가?」   「잘은 못 들었지만, 싸움을 걸었다고」       「961 프로 상대로 무슨 말을 하는 건지………」   「765 프로? 어디 있는 사무소야」 리츠코「…프, 프로듀서……」 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22:32:48.71 ID:8Qgknx5J0 쿠로이「………」 쿠로이「……재미있어」 P「응?」 쿠로이「그 자신감을 언제까지 계속될 지 볼만하

유키호「내 마음속의 자이언트 킬링」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2년 11월 10일 | 
원본 :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16(土) 19:07:03.59 ID:GY7cfRJC0 전편 P「이것이 너희들의 자이언트 킬링이다」 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16(土) 19:10:14.97 ID:GY7cfRJC0 P「………그런 연유로, 금년도의 목표가 결정되었습니다」 P「765 프로의 아이돌 12명으로 새로운 형식의 IU 세 부문을 제패」 P「뭔가 의견이 있습니까~」 하루카「………IU 제패, 말인가요……」 아즈사「뭐라고 말해야 할지……」 마코토「어쩐지 터무니없는 목표가 잡혀 버렸네……」 이오리「………」 아미「솔직히 어느 정도로 대단한 목표인지 아미는 잘 모르겠지만………」 마미「그

P「이것이 너희들의 자이언트 킬링이다」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2년 11월 3일 | 
원본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2:14:24.23 ID:LTkkYir70 타카기「새로운 프로듀서가 온다네」 리츠코「………」 코토리「………」 리츠코「………사장님. 매번 그런 말씀을 하셔도」 리츠코「얼마 안 가 포기하고 사표를 쓰는 프로듀서를 저희가 몇 명이나 보아 왔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코토리「작년 봄에 입사했던 프로듀서 씨는 3개월만에 그만 두고… 그 뒤에는 리츠코 씨가 넘겨받아서 프로듀스를 하고 있었지만」 코토리「그 결과가… 이거란 말이죠」팔랑 타카기「이, 이건 전년도의 결산 보고서……」 리츠코「정기 라이브도 아슬아슬하게 흑자, 오디션 승률은 겨우 20%」 리츠코「아이돌에게 따라오는 스폰서도 이런 약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