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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키 유코, 지금까지 '가장 끔찍한' 악녀 역 - '신·미나미의 제왕'에 출연

By 4ever-ing | 2017년 12월 12일 | 
후에키 유코, 지금까지 '가장 끔찍한' 악녀 역 - '신·미나미의 제왕'에 출연
배우 후에키 유코가 칸테레의 단발 드라마 '신·미나미의 제왕' 시리즈 제 14 탄 '득보는 이혼, 손해 이혼'(내년 1월 6일 16:00~17:30)에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동 작품은 원작 텐노지 다이 만화·고우 리키야의 '미나미의 제왕'을 실사화 한 드라마로, 동 국에서는 치하라 주니어 주연으로 2010년부터 제작. 과거에 13작품이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8.3%(점거율:18.7%)를 기록하고 있다(비디오 리서치 조사·칸사이 지구). 주니어가 연기하는 '미나미의 귀신'이라고 우려되는 오사카 미나미의 대금업·만다 긴지로가 의뢰인이 빚을 질수밖에 없게 된 문제에 돌진해가는 동 작품에서 후에키가 연기하는 것은, 긴지로가 오랫동안 출자해 온 한 자산가의 아내 야자키 카호리. 돈에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