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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 쿄코, 50세 맞이 무대 첫 연출&프로듀스! 야스다 켄을 주연으로 요츠야 괴담

By 4ever-ing | 2016년 3월 18일 | 
코이즈미 쿄코, 50세 맞이 무대 첫 연출&프로듀스! 야스다 켄을 주연으로 요츠야 괴담
여배우 코이즈미 쿄코가 무대 첫 연출, 프로듀스를 실시하는 것이 16일, 알려졌다. 코이즈미 자신이 기획 제작하는 '모레 프로듀스'를 시작해 프로젝트의 제 1 탄으로서, 주연에 연극 유닛·야스다 켄을 맞은 무대 '일본 제일의 대악당'을 개최한다. 코이즈미는 2월 4일에 50세가 된 것에 대해 "남겨진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것이 지금의 삶의 테마로 되어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앞으로 10년은 적극적으로 공격적인 자세로." 살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의 유래로 "먼 미래가 아닌, 내일 모레 정도의 미래를 목표로 동료들과 함께 할 수있는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무대뿐만 아니라 영상, 음악,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