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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을 분기 신작 간단 감상 두번째.

By A l i c e C o m p l e x  | 2013년 10월 7일 | 
뭘 봤는지에 대한 개인 메모용으로. 기본적으로는 스토리와 성우 캐스팅으로 애니메이션을 고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성우에 대한 감상.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어쩔 수 없이 취직을 결정했습니다 쓸데없는 서비스가 너무 많고 일단 더럽게 재미없음...봄 분기에 알바뛰는 마왕님을 너무 감명깊게(?) 봐서 기대했는데....oTL물론 원래부터 라노베 원작 애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지만.소재가 독특하니까 굳이 저딴 서비스 신 넣지 않아도 평범하게 남, 녀 모두에 어필할 수 있을것 같은데 안타깝다. 남자주인공 역의 코모토 케이스케는 알 사람은 다 아는(?) 후렛슈 군...-_-;원래 아오니 쥬니어 시절에 뭔가 아이도루 성우 노선으로 밀어주려고 했던 것 같은데 장렬히 실패하고;소속을 옮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