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자체도 상당히 리얼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해놓았지만, 수리하는데 지나치게 오래 걸려 유저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는 것이 후문입니다. 평균 수리시간은 2~3시간을 웃돌기도 하고, 재수없으면 며칠동안 껌짝 않고 수리해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레이싱 게임이라는 것이 한창 맛들이면 휴대전화 배터리가 모두 소모될 때까지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 중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저들을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제작사의 세심한 배려는 무슨 개뿔...결국은 현질을 통해서 수리시간 줄이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 크나큰 함정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