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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웬 레전드 드립, 바리스타가 내려준 것 같아요
편안하게 쉬고 싶을 때, 최소 분기별 한번, 다녀오는 곳이 있습니다.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언제부턴가 지인들과 함께 골프도 즐기고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나만의 휴가 장소로 종종 들렀는데요.커피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가끔씩 길거리에 앉아 진~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지나가는 오토바이나사람들을 보는게 참 좋을 때도 있었거든요.올해도 예년과 같았으면 이와 같이 그리고 준영이와 시영이가 너무 좋아했던 다낭까지다녀올 예정이었지만 하늘길이 막혀 답답한 마음만 가지고 집에서 예전 사진만 뒤적이고 있습니다.일상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 그리고 주재원으로 계시는 지인분과의 만남매일 카톡으로 대화하는 사이지만.......
[호치민호텔 리뷰] MOKA hotel, 모카호텔
벤탐시장과 여행자거리가 아주 가까운 모카호텔. 번잡한 여행자거리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다.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나름 깨끗하지만 좀 부족한 점들이 있기는 하다. 덜컹거리는 엘리베이터, 흔들리는 욕조, 입구에 계단 밖에 없는 점 등. 하지만 1박 가격이 20불 정도에 방이 넓고 위치가 좋아서 며칠 묵기에 나쁘지는 않다. 금성 엘리베이터를 보고 싶은 사람은 꼭 가 보도록.
[호치민] 퓨전 스위트 사이공 호텔 - 호치민의 모던 깔끔 숙소
베트남 여행 마지막 날에 혼자 묵었던 퓨전 스위트 사이공 호텔입니다. 1군 구석에 위치한 곳인데 특징으로는 마사지 1회 공짜(라고 해 봐야 사실 요금에 포함이겠지), "베트남" 보다는 "모던" 에 가까운 숙소 분위기, 10만원 초반 가격 등이 있겠네요. 마사지랑 조식 가격이 포함이라 한 명이 자는 건 좀 낭비 같지만 내가 자겠다는데 뭐 왜 뭐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위치는 여기쯤입니다. 주요 관광지랑 멀지는 않은데 또 가깝지도 않은 그런 위치 호텔 입구 오랜만에 IHG계열이나 체인호텔이 아닌 일반 숙소에 와 봅니다. 상단의 글씨는 합성처럼 써 있는데 제가 합성한 거 아닙니다.. 글씨체가 무슨 comic sans 같네
![[호치민] 호텔 닛코 사이공 - 일본식의 적당한 깔끔함이 좋다면](https://img.zoomtrend.com/2019/04/06/d0012273_5ca87d301aa6f.jpg)
[호치민] 호텔 닛코 사이공 - 일본식의 적당한 깔끔함이 좋다면
베트남 여행에서 묵었던 숙소인 호텔 닛코 사이공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일본계라면 깔끔하겠지? 베트남은 잘 모르니까 익숙한 일본식으로 약간 중화를 하면 더 좋겠지? 라는 마음에서 10만원 초반대에 디럭스 프리미엄 룸 할인숙박권을 구매해 보았습니다만 닛코 호텔 모그룹인 오쿠라 호텔 체인을 검색해보니 "일제시대에 우리 나라에서 가져간 문화재 반환을 거부" 같은 뉴스가 있어 찝찝하더군요. APA처럼 대놓고 우익업체 까지는 아닙니다만 미리 알았다면 약간 찜찜한 관계로 예약을 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환불불가조건;; 도 붙어있고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취소할 정도는 아닌 저의 비루한 애국정신으로.. 그냥 잤습니다.. 암튼 호치민 떤선녓 공항에서 그랩 택시 이용하면 약 10만동=5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