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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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요청한 병원비 5만 원 거절한 후 쪼잔하냐고 묻는 남편

와이프가 요청한 병원비 5만 원 거절한 후 쪼잔하냐고 묻는 남편

와이프가 요청한 병원비 5만 원 거절한 후 쪼잔하냐고 묻는 남편. 철저하게 개인주의라고 해야할까요? 부부가 돈 관리는 따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자 경조사나 병원비 등 비상자금도 모으는 듯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병원비가 35만 원 나왔는데 5만 원만 도와달라고 했다네요. 남편은 이럴 때 대비해서 비상금 모았으니 안 된다고 했고요. 비상금을 쓰면 되는 데 왜 자기에게 돈을 달라고 하는 거겠죠. 남편 입장에서는 칼처럼 서로 나눠 쓰고 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한 듯 합니다. 너무 칼처럼 나누는 게 좀 그렇긴 한데요. 이걸 이렇게 쪼잔하냐고 묻는 거 자체가 이상하죠. 본인 스스로도 뭔가 캥기는 게 있으니 그러는 거 아닐까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