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낭만By 시간을 박제하는 공간 | 2024년 1월 29일 | 사진뜻하지 않은 낭만 뜻하지 않았던 어느 날 처남과 왕십리에서 점심 먹고 일을 좀 하고 있는데 눈이 펑펑 내린다. 2024년의 첫눈이 내렸던 지난 1월의 어느 날 말 그대로 뜻하지 않은 낭만의 급습에 조금은 당황했다. 아내와 함께였더라면 좋았겠지만 처남과 함께라니... 뭐 그래도 너무 오랜만의 눈 내리는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 . . .설경(35)눈내리는사진(1)눈(69)왕십리(31)왕십리카페(2)눈내리는날(3)눈사진(4)눈내리는풍경(1)2024년(50)첫눈(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