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아츠메

* 2015. 9. 4.(금) ~ 9. 5.(토) game diary * [퍼즐앤드래곤]- 여인의 근성으로 빛칼리 2호기도 스작 완료! 엔젤릿이 저장해둔 거 포함해서 최소 20마리 이상 들어갔다...하지만 금요 던전 뺑뺑이 돌면서 데빌릿이 10마리 나오는 동안 엔젤릿은 하나도 안 나오는 황당한 경우가;50% 확률은 다 뻥이야! 0과 100%만 있을뿐!!! - 루비 드래곤 뺑뺑이로 우르즈 진화 경험치와 시바 드래곤의 999,999,999 경험치를 다 채웠다. 대성공이 마지막에 딱 1번 떠준 괴랄한 드래곤... 에키에게 주던 플알도 stop하고, 시바 도라에게 먼저 주기로~ - 머큐리 돌다가, 남은 법석의 숫자가 예쁘지 않게 되어서, 법석회수를 할 만한 곳을 찾기!그리하여 무서워서 못 돌던 노멀 무한회랑[

* 2015. 8. 26.(수) ~ 8. 31.(월) game diary * [퍼즐앤드래곤]- 성보의 득과 망의 비교샷. 당연하지만 득보단 망의 확률이 더 높다는...ㅜ - 8. 31.(월) 오늘 추가된 헤라 챌린지와 앙케이트 던전 17의 법석 회수가 끝났습니다~이스와 베오크는 베르단디 파티로, 나머지는 포니아 파티로 끝냈습니당 ㅎㅎㅎ - 내일부터는 9월, 법석 잠금이 해제됩니다~^0^하지만 이제는 진짜 절약! 게릴라는 필요한 거만 돌고, 이번 갓페스는 pass -3-목표는 1~2세트로 버티기 입니둥=ㅅ= [네코아츠메] 자꾸 '냥코아츠메'로 잘못 발음하는 나;- 사실 요기 고양이들은 색은 달라도, 얼굴은 거의 비슷함. 그래도 고양이는 여전히 귀엽습니다 끝! ...이러면 너무 무성의 하니까; -

* 마비노기 * - 2015. 8. 20.(목) 대규모 패치하면서, 로그인 화면이 바뀌었다. 예뻐서 찰칵!물론 퀘스트는 하지 않았다... - 이벤트와 상관없이 용키는 악기연주 마스터를 위한 수련을 하고, - 캐시백 이벤트로 받은 넥슨캐시로 모처럼 뽑기를 해보았으나, 역시 망했다고... * 타이니팜 * - 오랜만에 만난 지인이 이 게임을 하기에, 나도 옛생각 나서 다시 깔았는데...1주일 만에 지겨워서 다시 접었다; 일일이 클릭하는 거 너무 귀찮고 요구하는 건 많고 재미없다! * 네코아츠메 * - 고양이들의 표정처럼 참 느릿하고 여유롭다. 그리고 귀엽다^^ - 2015. 8. 22.(토) 금멸치 180개 써서 공간 확장! 드디어 방안에도 고양이를 들일 수 있다~기념으로 은멸치 500개 짜리 캣타

- 2015.8.15.(토) 고양이 좋아하는 후배님께 추천받아서 게임 시작! 멸치로 먹이와 장난감을 사서 놓고 가만히 냅두면, 고양이가 모이는 겜이다. ▲▼ 요 2장 스샷으로 요약. 귀여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