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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했던 결정사 경험 (feat. 비혼의 이유)
결혼을 자주 언급하는 분들이 계신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비혼입니다. 몇 년 전에 결정사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데, 블로그에는 공유를 안했던 것 같아서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결정사 = 결혼 정보 회사) 가입하려고 간 것은 아니었고요, 거의 5~6년 전부터 몇달마다 연락이 와서 '아직 잘 만나고 계세요?'를 묻는 업체가 있어서 이별 후에 왜이리 나를 찾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가서 상담을 받아보면 현실적인 자기객관화?가 된다는 이야기도 듣게되어 가봤지요. 처음에는 젊은 매니져님과 잠깐 이야기를 하다가 베테랑 매니져 분과 교체를 하시더라고요. 제 상황이 심상치 않았나 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