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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만추 5기 - 선을 씨게 넘는 프레이야의 막장 행보

던만추 5기 - 선을 씨게 넘는 프레이야의 막장 행보

지난화에서 시르의 정체가 프레이야임이 밝혀졌는데 몇년전에 진짜 시르라는 이름을 가진 회른을 자신의 권속으로 삼고, 회른은 변신술사로 때론 프레이야로, 때론 프레이야의 위장형태인 시르로 변해 연기하고 다녔습니다. 즉, 시르와 프레이야의 대면 장면에서 시르는 회른이었고, 옥좌에 앉은 게 진짜 프레이야였던 것. 프레이야 본인이 직접 시르로 변신해 풍요의 여주인 메이드로 위장 활동했던 것이죠. 자신을 위해 기꺼이 몸바친 회른 덕분에 프레이야의 계획은 순조롭게 흘러갔던 것입니다.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다른 일원들이 왜 시르에게 존댓말을 했는지 역시 복선이었죠. 벨이 시르=프레이야의 고백을 거절했던 이유는 역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