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오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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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SLG 삼국지 오리진2: 적벽대전, 남동풍 만난 1주년 이벤트 공략
열전이 시작됐다. 첫 단추를 잘 뀄다. 제갈량의 계책 따윈 없었다. 강동의 호랑이도 없었다. 모든 게 순풍에 돛 단듯했다. 천하를 삼킬 위나라의 기세가 계속될 줄만 알았다. 그리 호락호락하게 끝날 판이 아니라는 건 머지않아 알게 됐다. 사흘 차 되던 날 대다수의 전선이 불타올랐다. 영원할 줄 알았던 철의 장벽은 오-촉 연합 앞 맥없이 무너져 내렸다. 한때의 위기는 아찔하기도 했다. 한걸음 늦었더라면, 수도를 내준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했다. 그래서 느끼건대 모바일SLG, 삼국지 오리진2: 적벽대전은 확실히 면면이 다르구나 싶더라. 첫돌맞이 천하 점령 대회 시작 위, 촉, 오 깃발 아래 내로라하는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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