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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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다 엄마가 되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은 차를 오래 잘 탄다. 칭얼거림 없이, 둘이 조잘재잘 이야기 나누다가 오빠와 나에게도 말을 걸고 깔깔깔 웃으면서 말이다. 그러고보면 완전 아기 때 부터 부산, 여수, 남해, 거제도까지 차로 4-5시간 거리도 잘 따라 다녀주었다. 이번 토요일에도 약 400키로 정도 코스를 당일치기로 멋지게 함께해주었다. 일요일인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빠에게는 좀 더 잘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 우리 셋이 외출했다가 열두시쯤 아빠가 일어났다는 연락에 집으로 돌아와 밥을 먹고 뒹굴뒹굴🦦 그러다 급 온가족 목욕탕 출동! 24년 12월 15일. 나은이 태은이가 처음으로 대중 목욕탕에 가본 날이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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