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도매시장주차장

포스트: 1
Tags

Posts

1 post
경동시장 먹거리 많지만, 청량리도매시장 주차는 여전히 어렵다

경동시장 먹거리 많지만, 청량리도매시장 주차는 여전히 어렵다

광장시장에서 떡볶이 8천원에 호구잡혔던 나는, 더는 광장시장에 가질 않는다. 그래서 얼마전 한국인같이 생긴 미국인들(우리고모네) 데리고 경동시장에 다녀왔는데.. 남편은 그때 제대로 못 본 게 아쉽다며, 토요일 주말 나서자고 한다. 그리고 주차비도 아까우니, 시내버스를 타고 가자고 한다. 그런데 이 시내버스 타 본게 얼마만인가. 오랜만에 타려니 은근 어렵다. 가기 싫다던 아들은 차까지 없냐며 버스타고는 못가겠다고 오만 짜증을 다 낸다. 그래도 청량리도매시장 및 경동시장 나들이에 설레인 남편과 딸래미는 나와 아들을 꼬득여 시내 버스를 태운다. 버스타고 가야 생맥주도 한잔 마시지 않겠느냐며, 올 때는 분명 택시타고 돌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