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도매시장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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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시장 먹거리 많지만, 청량리도매시장 주차는 여전히 어렵다
광장시장에서 떡볶이 8천원에 호구잡혔던 나는, 더는 광장시장에 가질 않는다. 그래서 얼마전 한국인같이 생긴 미국인들(우리고모네) 데리고 경동시장에 다녀왔는데.. 남편은 그때 제대로 못 본 게 아쉽다며, 토요일 주말 나서자고 한다. 그리고 주차비도 아까우니, 시내버스를 타고 가자고 한다. 그런데 이 시내버스 타 본게 얼마만인가. 오랜만에 타려니 은근 어렵다. 가기 싫다던 아들은 차까지 없냐며 버스타고는 못가겠다고 오만 짜증을 다 낸다. 그래도 청량리도매시장 및 경동시장 나들이에 설레인 남편과 딸래미는 나와 아들을 꼬득여 시내 버스를 태운다. 버스타고 가야 생맥주도 한잔 마시지 않겠느냐며, 올 때는 분명 택시타고 돌아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