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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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쳐갔다" 롯데 김동규 27세 깜짝 은퇴, 2군 홈런 10방 수비상도 소용없었나?
"마음이 지쳐갔다" 롯데 김동규 27세 깜짝 은퇴, 2군 홈런 10방 수비상도 소용없었나? 롯데자이언츠 야수 투수 전향 복귀 퓨처스 타율 0.282 10홈런 수비상 "1군 한 번도 못 뛰고 유니폼을 벗었다" 2군에서 홈런 10방을 쳤다. 수비상도 받았다. 1군 데뷔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런데 개막을 앞두고 은퇴를 선언했다. 롯데 내야 기대주 김동규, 27세.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도 점점 지쳐갔다." 숫자가 아닌 마음이 먼저 무너졌다. 1. 김동규는 어떤 선수였나? 김동규는 2019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에 6라운드로 지명받았다. 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했다가 다시 야수로 돌아오는 우여곡절을 겪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