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KM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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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기 싫었나?" 157km 강속구 던진 한국계 투수, 8강전 콜드패 지켜본 팬들의 분노
prologue 오늘 도미니카전 0-10 콜드패 보고 다들 뒷목 잡았을거다. 근데 더 열받는 소식은 마무리로 애타게 기다렸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미국에선 단 10구로 1이닝을 '순삭'했기 때문이다. 종아리 아프다더니 157km를 꽂는 걸 보니 "정말 오기 싫었나" 하는 배신감이 드는 건 왜일까? 오늘,이 글에서는 10점 차 참사 날 전해진 오브라이언의 광속투 소식과 그가 불참하면서 생긴 파장까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0구 순삭과 10점 차 참사 도미니카 대참사는 한국 마운드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단다. 사실 오브라이언은 14일 시범경기에서 최고 157km 싱커로 타자들을 압도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하필 대표팀이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