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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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디바이스 개발업체에서 방문을 했다.

카 디바이스 개발업체에서 방문을 했다.

심심치만은 않은 날들이다. 많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팔리는 자동차 용품이 있다. 한 때는 꽤 큰 효자상품이었는데 경쟁사와 몇 번의 신경전을 벌이면서 법적인 공방?까지 벌이는 사이에 다른 경쟁사들이 치고올라오는 것을 대응 못하는 바람에 많이 아쉬운 제품이다. 제품에 대한 단순 문의인줄 알았는데 통화까지 하게 된 것이다. 통화하고 조금 조사를 해 보니 주로 B2B를 했던 기업으로 보인다. 대기업들하고도 협업을 해 온 것을 보니 기술력은 꽤나 있겠다 싶다. 다음 날 아침에 회사에 방문을 했다. 대표와 통화를 했는데 방문은 직원이 했다. 이런 방문을 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으면 애써 사양을 했는데, 뭐 지금은 오든 말든, 달랑 나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