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즐거움

포스트: 1
Tags

Posts

1 post
나는 참 가진게 많은 사람이다.

나는 참 가진게 많은 사람이다.

나는 참 가진게 많은 사람이다. 이 문장은 43살에 몸이 나무토막처럼 경직되는 파킨슨병에 걸린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 작가가 쓴 책 중에 한 소제목이다. 김혜남 작가는 몸 전체가 굳는 그것도 치료불가능한 병에 걸렸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럼에도 그녀는 삶의 즐거움을 찾고, 심지어 자신보다 훨씬 덜 아픈 사람에게조차 삶의 희망을 준다. 그녀는 책에서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를 언급한다. 그는 승마를 하다가 목뼈를 다쳐 사지마비가 되었지만 이렇게 말한다. 나는 삶을 헤쳐 나가는 유일한 방법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갖고 있는 것들을 돌아보며, 아직도 할 수 있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