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포스트: 2
Posts
2 posts
신데렐라 게임 30회::기억 조작단?, 구하나의 친엄마=제발 사망 상태이길
오상희 작가님의 전작="우아한 모녀"는 아쉬운 점도 있긴 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모성애를 생각하게 하는 오상희 작가님의 뚝심 있는 필력이 정말 좋았다. 그런데 '신데렐라 게임'은 "우아한 모녀" 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 일단 "우아한 모녀" 때는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가 별로였는데 '신데렐라 게임'에서는 아니다. 구하나(한그루)와 황진구(최상)의 관계가 정말 재미있고, 황진구(최상)가 구하나(한그루)에게 빠져 들어 구하나의 흑기사가 되는 과정은 내 눈에는 개연성도 있어 보인다. 활동 오래 한 작가님들 보면 활동을 오래 할수록 필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던데, 오상희 작.......

신데렐라 게임 22회::사랑 3개=구하나♥황진구 + 윤세영♥구지석 + 신여진♥윤성호
오상희 작가님의 전작인 '우아한 모녀'는 엄마들의 다양한 모성애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아쉬운 건 남녀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가 별로였다는 것. 일단 한유진과 구해준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부터가 나는 공감이 안 됐고, 배우들의 케미도 별로였다. 오히려 홍세라와 데니 정의 사랑 이야기가 조금 더 흥미로왔고, 배우들의 케미도 좋았다. 하지만 '우아한 모녀'는 남녀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가 별로여도 비중은 적었기에 그냥저냥 넘겨 가면서 드라마를 볼 수 있었다. 암튼 '우아한 모녀' 때문에 '신데렐라 게임'은 남녀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는 아예 기대도 안 했던 드라마였는데, 놀랍게도 오상희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