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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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알 수 없다.
사업 구조를 바꾸고 있다. 아주 작으나마 성과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하는 사업의 판매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아무리 끝까지 잡아본들, ㅎㅎ 이젠 한창 스마트스토어며 쿠팡창업을 하는 젊은이들에게 넘겨주어야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프로경기에서 은퇴하는 선수들 심정을 알 것 같다. 지금까지 이 것만 하고 살아왔는데 그 경기장을 떠난다는게 쉬울 것인가. 매출이 1년 전의 반토막이다. 그리고 2년 전의 1/4토막이다. 그 이상은 보지 않았다. 내가 잘못한 것이다. 그런데 이젠 떠나야 할 때가 맞는 것 같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가 보지 않은 길이다. 그런데 비슷한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