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운동

포스트: 4
Tags

Posts

4 posts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제주] 해방공간의 제주도에서 자존을 위해 싸웠던 제주도민의 저항과, 이후의 처참한 살육의 역사를 기념, 추모하는 공간. 제주 4.3 평화기념관 <2/5>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제주] 해방공간의 제주도에서 자존을 위해 싸웠던 제주도민의 저항과, 이후의 처참한 살육의 역사를 기념, 추모하는 공간. 제주 4.3 평화기념관 <2/5>

지난 시간에 이어서 제주 4.3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일본에서 일하며 온갖 민족적 차별과 설움을 맛본 제주 청년들은 교육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동생, 아들들을 일본에 불러들여 교육을 시켰고, 이들이 이후 항일운동에 뛰어드는 제주의 지식인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해방 후 제주도 인민위원회는 항일운동가 출신들이 주도했고, 타 지역과 달리 좌,우파 모두 참여하면서 독자적인 노선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미군정과의 관계도 매우 좋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1947년에 3.1절 발포사건이 일어나면서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제주 4.3 특별법에서는 4.3의 시작을 1947년 3월 1일. 3.1절 발포사건으로 규정하.......

'나라 존엄 지킨 해녀의 용기'도..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

'나라 존엄 지킨 해녀의 용기'도..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

'나라 존엄 지킨 해녀의 용기'도..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532 1932년 세화장터를 가득 메웠던 해녀들의 함성과 바다마저 끓어오르게 만들었던 저항과 연대의 물결이 해녀광장에서 되살아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11시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 해녀광장에서 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그간 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회가 주관해오던 기념식을 제주도가 직접 맡아 처음으로 치렀다. ‘그날의 파도를 기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항일운동을 이끈 부춘화·부덕량 해녀의 유족과 해녀항쟁가를 작.......

제주해녀 만세삼창 울려 퍼진다..제93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행사

제주해녀 만세삼창 울려 퍼진다..제93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행사

제주해녀 만세삼창 울려 퍼진다..제93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행사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892 제주특별자치도와 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태민)는 12일 오전 9시 제주해녀항일기념탑 일원에서 제93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해녀항일운동은 1931년부터 1932년 1월까지 구좌, 성산, 우도지역 제주해녀 1만 7,000여 명이 일제의 착취와 억압에 맞서 전개한 독립운동이다. 무오법정사항일운동, 조천만세운동과 함께 제주도 3대 항일운동으로 꼽히며, 국내 최대이자 국내 유일의 여성 주도 항일운동으로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이번 행사는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에.......

[향토문화] 비밀결사 조직, 항일운동 전개..하도리 김순종 지사 생가 터

[향토문화] 비밀결사 조직, 항일운동 전개..하도리 김순종 지사 생가 터

[향토문화] 비밀결사 조직, 항일운동 전개..하도리 김순종 지사 생가 터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361 2007년 3월 우리고장 출신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하도리 김순종 지사 생가 터 위치 ; 구좌읍 하도리 1629번지(하도서길15) 시대 ; 일제강점기 유형 ; 위인선현유적(생가 터) 김순종(金順鍾. 1899∼1972) 지사는 하도리에서 김용서(金龍瑞)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자는 익성(翼成), 호는 고봉(孤峰). 본관은 김해이다. 구좌면 세화리로 옮겨 잡화상을 경영하였다. 1930년 3월 제주도 구좌면 세화리(細花里)에서 신재홍(申才弘)·오문규(吳文奎) 등과 함께 급진적 사회주의 성향의 비밀결사 혁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