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폴

포스트: 1
Tags

Posts

1 post
더 폴: 디렉터스 컷 (재개봉)

더 폴: 디렉터스 컷 (재개봉)

'드디어' 이 영화를 봤습니다. 굳이 '드디어'라는 표현을 한 이유가 있습니다. 오래전 저는 '타셈 싱' 감독의 데뷔작인 '더 셀'을 매우 인상 깊게 봤습니다. 스토리는 평범했지만 살인자의 꿈속을 묘사한 장면이 깜짝 놀랄 정도로 황홀했기 때문입니다. 마치 악마주의 화가의 그림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그러니 차기작인 이 영화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첫 개봉 당시에는 스타일에 치중한 영화라는 평이 대부분이었고,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개봉된 지 며칠 만에 극장 간판을 내리고 말았죠. 이후 DVD가 발매되긴 했지만 순식간에 품절되어 사실상 어떤 방법으로도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