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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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급 명승부를 연출한 배신자 더비
오늘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T1과 한화가 맞붙었습니다. T1은 작년에 탑솔러였던 제우스가 한화로, 반대로 한화에서 탑솔러였던 도란이 상대팀으로 넘어갔기에 배신자 더비가 되었죠. 하지만 양 팀 모두 하드 피어리스가 도입된 상태에서 폭넓은 밴픽과 날카로운 운영, 불리한 상황에서도 저력을 보여주는 강렬함으로 관객들과 눈과 귀를 즐겁게했습니다. 이게 5꽉까지 갈 정도로 유사 결승전 매치가 되었는데, 양팀 모두 50밴이 나오고 결국 한 끝 차이로 한화가 T1에 승리하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하고 T1은 아쉽게 여기서 컵대회 일정을 마치게되었습니다. 물론 애초에 변화한 메타 적응을 위한 실험적인 장이었기에 컵대회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