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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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잘치는타카기양-아이고 야들아, 속 터지겠다
원작을 잘 모르지만 사실 이런 장르의 경우 일본 한정이란 느낌도 있습니다.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는 남자 주인공과 활발한 여자 주인공, 중학교 시절 단짝처럼 지나면서 장난을 일삼았던 그들이 선생님과 교생으로 다시 재회한 섬마을 배경의 이야기입니다. 뭐 여러 순수한 첫사랑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는 작품이라 제겐 취향 저격의 설정이 수두룩했습니다. 여기에 방점은 바로 나가노 메이. 해맑은 웃음을 가진 그녀는 아오이 유우가 어두운 면도 가졌던 걸 감안하면 온전히 해맑은 매력을 가진 배우라 좋아합니다. 이젠 고등학생 역할도 탈피했고요. 장난을 친다면 보통 한국 영화의 경우 남자아이의 몫인데 이 작품은 어딘지 모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