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패스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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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백-직장 연애 잔혹사
아무래도 전성기가 20년 전에 지나버린 듯한 스티븐 소더버그의 신작에 케이트 블란쳇과 마이클 패스빈더와 같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첩보 심리 스릴러 입니다. 긴가민가 걱정을 하고 봤던 영화는 적어도 소더버그의 역량이 완전히 소멸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데이비드 코엡의 시나리오도 훌륭해서 고전 스타일의 영화라 개인적으론 좋았네요. 길지 않은 러닝타임에다 몇몇 다른 작품이 떠오르긴 해도 자신만의 확실한 매력이 있었네요. "블랙백"은 영화 속에서 발설할 수 없는 임무수행 같은 걸 의미하더군요. 마치 처럼 부부 관계 내에서 의심이 쌓여가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