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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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마케팅] 액티브시니어가 살고 싶은 동네

[시니어 마케팅] 액티브시니어가 살고 싶은 동네

액티브 시니어가 살고 싶은 동네- 공단 이미지 벗고, 전원·문화·관광도시 변신 중 전북 군산은 “신이 한쪽 문을 닫으면, 다른 쪽 문은 열어둔다”는 헬렌 켈러의 말을 곱씹게 하는 고장이다. 오늘날 군산은 너른 들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인근 바다와 갯벌에서 나오는 해산물, 잘 정돈된 근대 건축물 등 다양한 관광지가 조화를 이뤄 수도권 은퇴자가 한번 살아보고 싶은 동네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2000년대 제조업 도시로 성장하려던 꿈이 좌절된 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 군산 주민들의 노력 덕분이다. 군산은 2000년대 들어 진행된 산업구조 고도화 과정의 대표적 희생양이라 할 수 있다. 1990년대까지 고속 성장을 이끌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