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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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애순 할머니와 광례의 약속_5화 줄거리
박해영, 노희경, 김은숙을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 작가라 생각했다. 이제 여기에 한 명 더 늘었다. 임상춘 작가다. 웅숭깊다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작가가 아니던가. 쉴 새 없이 눈물이 나는 건 덤이다. 어쨌든 지난번 리뷰에서도 말했지만 난 또 하나의 인생 드라마를 만났다. 폭싹 속았수다, 애순 할머니와 광례의 약속_5화 줄거리 폭싹 속았수다 5화 줄거리를 정리해 보자. 상길(애순과 재혼하려다 실패한 놈)은 열받았고, 어촌계장 사촌 형도 버티는지라 관식은 일하기가 어려웠다. 애순은 관식에게 이젠 좀 쉬라고 말은 하지만 쌀독이 비어가는 건 엄연한 현실이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던 애순은 할머니를 찾아갔다. 왜 여기로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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