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

포스트: 1
Tags

Posts

1 post
인제 설악산 백담사 - 만해 한용운의 발자취가 느껴지는 곳

인제 설악산 백담사 - 만해 한용운의 발자취가 느껴지는 곳

오래전 강원도 인제의 백담사를 비롯해서 인제, 강릉 답사를 다녀온 기록이다. 서울에서 속초행 버스를 타면 한 번에 백담사까지 갈 수 있었다. 설악산 국립공원 내의 백담사는, 만해 한용운 선생과 전두환씨가 머물렀던 것으로 기억되는 절이다. 수심교를 건너 금강문과 사천왕문을 지나면 극락보전 영역이 배치되어 있다. 지형에 맞추어 배치되면서 동향으로 배치된 사찰이다. 남북으로 길게 전각들이 배치되어 있다. 극락보전 영역의 남쪽에는 만해교육원이, 북쪽에는 만해기념관이 만들어져 있다. 1999년경부터는 만해축제와 더불어 김개천 교수가 설계한 만해마을을 만들어 많은 문인들이 만해를 기억하고, 문학 축제와 모임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