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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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발에 핸드크림 바른 그녀 정체는 천사같은 그녀의 신상?  미추훌구 필그림 교회 다니는 그녀

노숙인 발에 핸드크림 바른 그녀 정체는 천사같은 그녀의 신상? 미추훌구 필그림 교회 다니는 그녀

“천사 누구 신상은?” 노숙인 발에 핸드크림 바른 그녀, 결국 교회까지 밝혀졌다 필그림교회 "평생 이런 대접은 처음이었습니다." 서울역 무료급식소를 찾은 66세 노숙인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서울역으로 향하던 어느 날, 그는 지하철 안에서 믿기 어려운 ‘선행’을 경험했습니다. 발도 부르트고 냄새나는 자신의 손과 발에 핸드크림을 발라준 한 중년 여성의 따뜻한 행동 때문이었죠. 그는 그날의 기억을 봉사자에게 이렇게 전했습니다. “눈을 떠보니 제 앞에 무릎을 꿇은 여성이 있었어요. 제 손과 발에 핸드크림을 바르고 있더군요. 외투까지 벗어주시며 ‘이거 입으세요’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