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언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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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의 말 클라이언트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디자인 언어화 STEP 4단계
최종, 진짜최종, 찐최종, 진짜마지막최종, 진짜진짜진짜마지막최종.... 디자이너라면 꼭 한 번 해보았을 끝나지 않는 수정 지옥. 디자이너 작업 폴더에 있는 흔한 작업 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로 인해 종종 날을 잡아 폴더 정리만 하는 날들도 많았죠. 물론 클라이언트가 첫 시안과 N 번째 시안을 두고 보다 결국 '첫 시안이 낫네, 이거로 하자!'라고 했을 때의 그 설움과 울컥 또한 잘 알고 있지요.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 동료, 관계자 등과 함께 협업하여 작업하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잘 나온 디자인도 최종 선택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실무에서는 종종 일어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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