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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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사서 큐레이션 | 지금, 우리가 읽어야 할 질문들 - 오늘을 비추는 사서 추천 도서 여덟 권

[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사서 큐레이션 | 지금, 우리가 읽어야 할 질문들 - 오늘을 비추는 사서 추천 도서 여덟 권

우리는 매일 수많은 정보 속을 지나가지만, 정작 삶을 이해하게 만드는 질문과 마주할 시간은 많지 않다. 이번 사서 추천 도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의 결을 따라 책을 모았다. 때로는 위로가 되고, 때로는 새로운 시선을 건네는 책들이다. 글. 국립중앙도서관 | 사진. 각 출판사 국내문학 《구멍 난 세계 : 우리 세계에 뚫린 구멍에 관한 이야기》 김지웅 지음|책과나무|2025 별들은 반짝반짝 빛나면서도 까마득하게 떨어져 있어 쓸쓸해 보였다. 침묵을 지키다 때가 되면 스러져버릴 외롭고 허무한 운명들이었다. 가슴 가운데에 생겨난 구멍이 여전히 아파왔다.(402~403쪽) 이 책은 아프리카 여행 중 동행하던 친구를 잃은 비.......

2025 서평 #38 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책과나무) / 허지영 지음

2025 서평 #38 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책과나무) / 허지영 지음

퍼스널 브랜딩은 몇 해 전부터 책으로 조금씩 접해왔던 것 같다. 함께 출판사 서포터즈를 하시던 서로 이웃분들 중 몇 분은 이미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각자의 브랜딩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게 보였다. 나는 먹고살기가 바쁘다며 이리저리 일자리를 전전긍긍하며 관련 자격을 취득했으나 뭔가 현재는 이룬 게 없는 공허함만 느껴진다. 그런 시기 책 쓰기도 내 목표였고, 퍼스널 브랜딩도 내 관심사였기에 '책 쓰기로 완성하는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 이 책을 접하게 됐다. 책 사이즈는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였고, 책은 크게 '1인 기업을 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