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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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부산 영도구 / 영도구 도보 여행 #1) 일제강점기부터 제염업과 조선업의 중심지 였답니다. <시라이시 제염소 터, 영도대교>
부산 영도구가 알고 보면 '제염업'으로도 유명했던 지역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지금은 더 이상 영도에서 제염소를 찾아볼 수 없지만 6.25 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영도는 조선업과 함께 제염업도 꽤 유명했습니다. 영도의 제염업의 역사를 알려주는 유일한 건축 사료가 바로 제 눈앞에 있습니다. 저 빨간색 벽돌로 외관을 씌운 건물이 바로 원래 제염소의 터가 되겠습니다. 100년 전 근대식 건물의 형태를 간직한 채 영도에 남아있는 '시라이시(白石) 제염소 터'입니다. 시라이시 제염소는 재제염(조선 천일염의 가격 우위를 유지하면서 자염의 품질과 비슷하게 만든 신종염.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천일염을 물에 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