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 꽃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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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들꽃]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끈끈이여뀌

[제주의 들꽃]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끈끈이여뀌

[제주의 들꽃]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끈끈이여뀌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327 끈끈이여뀌 ‘자잘하다’란 말이 있다. ‘자잘하다’는 ‘여러 가지가 작고 소소하다’ 또는 ‘여럿이 다 가늘거나 작다’는 뜻의 형용사이다. 들판마다 계절에 따라서 자잘한 꽃들이 만발한다.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조동화 시인의 시 ‘나 하나 꽃피어’ 일부 내용 발췌) 이 시는 풀밭에 무수히 많은 꽃들이 핀 모양을 노래한 시다. 식물들이 꽃을 피우는 목적은 단 하나, 열매를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