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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가 죄?" 유괴 걱정에 억지로 데뷔했던 아역출신 여배우 메종키츠네 니트

"미모가 죄?" 유괴 걱정에 억지로 데뷔했던 아역출신 여배우 메종키츠네 니트

"미모가 죄?" 유괴 걱정에 억지로 데뷔했던 아역출신 여배우 메종키츠네 니트 세상에, 예뻐도 너무 예쁘면 이런 걱정까지 해야 하나 싶어요. 요즘 연예계에서 '정변의 정석'으로 불리는 배우 이세영 님 이야기인데요. 사실 이 분의 데뷔 비하인드가 정말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반전 스토리를 담고 있거든요. 90년대 초반, 당시 사회 분위기가 워낙 흉흉하기도 했지만, 어린 세영 님의 외모가 워낙 인형 같아서 부모님이 "누가 유괴라도 해가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밤잠을 설칠 정도였대요. 결국 부모님이 선택한 방법은? "차라리 얼굴을 전국적으로 다 알려버리자!"였다니, 정말 신의 한 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