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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4월(331호)] 작가를 사랑한 도시 | 불꽃 같은 삶을 살았던 소설가 김유정 & 강원 춘천시 김유정문학촌

[오늘의 도서관 4월(331호)] 작가를 사랑한 도시 | 불꽃 같은 삶을 살았던 소설가 김유정 & 강원 춘천시 김유정문학촌

김유정(1908~1937년) 하면 먼저 〈동백꽃〉 〈봄봄〉이 생각난다. 사춘기의 소년 소녀가 어리숙하게 사랑하는 장면이 아스라하게 떠오른다. 가난과 병마 속에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김유정. 신분의 경계를 허물고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그의 문학은 오늘날까지도 깊은 울림을 준다. 불꽃같이 타오른 짧지만 강렬했던 그의 삶과 문학을 따라가 본다. 글 김진기(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사진 김유정문학촌 점점 더 확장해 가는 김유정문학촌 김유정역이라. 처음엔 신남역이라 불렀던 것을 김유정역이라 개명했다 한다. 춘천시가 김유정이라는 작가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김유정문학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