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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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 오뎅바 술집 <오덴>
오뎅 아니고 '오덴'이 맞다. 테이블에 오뎅을 꽂아놓고 하나씩 빼먹는 '오뎅바'를 운영하는 곳이다. 오뎅과 어묵은 다르다. 생선을 으깨서 묵처럼 만든 건 어묵이고 오뎅은 어묵과 곤약 등 다양한 재료를 넣은 탕을 말한다. 즉, 어묵은 식재료, 오뎅은 요리 이름이다. 학교 앞 또는 시장에서 국물에 어묵을 빠뜨려놓은 것은 어묵이라고 불러도 되고 오뎅이라고 불러도 된다. 테이블 가운데에는 국물이 담긴 그릇이 빌트인 되어 있다. 그리고 거긴 오뎅국물이 따땃하게 데워져 있다. 오뎅을 주문하여 여기 넣어놓고 먹는 것이다. 제일 큰 컵은 오뎅 국물 용이다. 오뎅이 익으면 국물을 컵에 담고 오뎅을 꽂아서 먹는 개인용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