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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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하게 만드는 업그레이드
초기에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다른 구성이 되어가고 있지만 이해가 되는 선에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하겠습니다. 2023년 ~ 2024년 연말부터 연초에 이르는 해외 취미친구 방문을 통해 이런저런 시스템적 욕구에 자극을 받았습니다. 업무적인 환경이 아닌, 순수하게 취미적인 즐거움을 위해 서브컴이나 즐기는 시스템을 장만하는 것은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공간만 있으면요. 그 공간이 없는 현실이다보니 최대한 몰아서 한번에 꾸며야 하는 상황이고 그 안에서 최대한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싶었습니다. IT스러움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나름 적당히 좋은 이해환경도 있고 해서 맞추어보려고 했는데 2024년 연말을 시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