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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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알론소 없는 오픈 트레이닝, 흐라데츠키의 선물

[레버쿠젠] 알론소 없는 오픈 트레이닝, 흐라데츠키의 선물

시즌 종료까진 2경기가 남았고, 한 경기는 홈 한 경기는 원정 경기다. 마인츠 원정경기를 끝으로 2024/25 시즌은 끝나고 선수들은 휴가를 갈 거다. 그리고 알론소 감독님도 떠날 것 같다. 가시기 전에 이왕이면 멋진 선물을 주고 싶고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이 날이 마지막일 것 같아서 채비를 했다. 틈틈히 선수들이 획득한 트로피와 경기장 모형 그리고 선수들을 캐릭터화 시켜서 피규어 사진을 출력해두었다. 그걸 소박한 액자에 넣어서 하나씩 기념으로 나눠주고 싶었다.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귀여우니깐. 일요일 원정 경기 다음 공개훈련이라서 당연히 그 전날 벤치멤버들만 참여하는 세션이다. 오늘 의도했던 건 알론소 감독님에게 이 액.......

레버쿠젠 선수들에게 소소한 선물을 전달했던 오픈 트레이닝

레버쿠젠 선수들에게 소소한 선물을 전달했던 오픈 트레이닝

3월 말에 이어 오늘도 뜬 오픈 트레이닝. 원래는 일요일이 오픈 트레이닝이었지만, 빌레펠트전에서 충격패를 당한 뒤로 급취소 되었다. 보통 레버쿠젠이 사전공지를 하고 오픈트레이닝을 취소하지 않는데 감독님이 어지간히 화가 나셨나보다 싶었다. 이번 오픈 트레이닝의 목적은 바로 이것을 전달하는 거였다. 선수들의 각자의 특별한 순간을 지피티로 변환해서 선물해주고 싶었다. 다른 선수들은 흥미있는 것 같았는데 레버쿠젠 선수들은 그거랑 좀 멀리 있는 것 같았다. 모두에게 선물해주고 싶었지만, 액자 값이 부담되어서 일단 처음으로 9개를 준비해보았다. 오늘도 맑은 하늘이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다. 아마도 비르츠가 참석하니까 그.......

[레버쿠젠] 국가대표 소집기간에 열린 오픈 트레이닝 방문기(자카)

[레버쿠젠] 국가대표 소집기간에 열린 오픈 트레이닝 방문기(자카)

1월 2일 이후로 레버쿠젠은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하지 않았다. 작년 이맘 때를 생각해본다면 경기 이후 다음 날 후보군 선수들 위주로 시행했던 걸 감안한다면 조금 많이 달라진 편이다. 선수들이 부담을 느꼈을 수도 있고, 대회를 많이 병행하다보니 보호 차원에서 그랬을 수도 있다. 2달여간 오픈트레이닝 없이 지내다가 국가대표 소집 기간에 공지가 뜬 걸 보고 망설임없이 달려갔다. 그렇지만 역시.... 오늘도 레버쿠젠은 오픈트레이닝이라 고지해놓고 "비공개 훈련"이라고 했다. 문 앞에 서있던 경비 아저씨는 오늘 알론소조차도 휴가를 갔기에 유스 선수들 밖에 없다고 말했다. 영어를 하지 못한 아저씨였기에 번역기를 통해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