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문화

포스트: 1
Tags

Posts

1 post
[CV] [컷 코멘트] '내 안의 흑염룡' 없이 나오지 못했을 '헌터✕헌터' 그리고 중2병의 세계

[CV] [컷 코멘트] '내 안의 흑염룡' 없이 나오지 못했을 '헌터✕헌터' 그리고 중2병의 세계

_|2025년 5월 25일|만화/애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내 안의 흑염룡이 깨어난다’ ‘내 안의 흑염룡이 숨쉰다’ ‘내 안의 흑염룡이 미쳐 날뛴다’ 대사는 조금씩 다릅니다만, 사춘기 들어서 자기 스스로가 남하고 다른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좀 애들스러운, 이른바 ‘중2병’을 상징하는 대사가 되었죠. 이 ‘흑염룡’은 특히 장르 문화에선 원래의 판타지스러운 설정으로도, 또 일종의 밈으로도 쓰이는 몹시 인기있는 단어가 되기도 했습니다. ‘내 안에 흑염룡이 산다!’처럼 우리나라의 웹소설에도 많이 있고 웹툰 ‘그놈은 흑염룡’은 얼마 전에 드라마도 되었더라고요. (1) 우리나라에서 ‘내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