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보호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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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모아서 기부. 기부는 힐링이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생계 및 기초생활지원 생리대 앞에서 망설여야 하는 수아의 현실 편의점 진열대 앞, 수아는 발걸음을 멈춥니다. 생리대 한 팩과 지갑 속 남은 돈 단 4천 원을 번갈아 바라보며, 한참을 고민합니다. 수아는 아동보호시설을 나와 자립한 지 1년째로 당장의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그런 수아에게 생리대는 늘 '다음에 사야 할 물건'입니다. "생리는 매달 오는데, 생리대는 매달 사지 못해요. 당장 급한 건 아니라고 스스로를 설득하곤 해요." 월경 빈곤 문제, 수아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전히 많은 여성 청소년이 월경 빈곤 속에 놓여 있습니다. 한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