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십진분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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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지식의 질서, 도서관 분류의 변천사

[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지식의 질서, 도서관 분류의 변천사

분류란 “일반적으로 학문의 체계를 숫자로 표현한 분류표를 이용하여 자료가 나타내고 있는 주제를 표현하는 것”(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으로, 목록 작성과 함께 도서관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현재 동양서와 비도서, 온라인 자료, 연속간행물의 분류에 《한국십진분류법》(KDC) 제6판을 사용하고 있다. 서양서 분류에는 《듀이십진분류법》(DDC) 제23판을, 고서 분류에는 박봉석이 편찬한 《한국십진분류표》(KDCP)를 사용하고 있다. 도서관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로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류를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이 그동안 어떤 분류표를 사용해 왔는지 알아보자. 글 조혜린(전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과 과.......